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문법은 영어 공부의 시작이자 바른길!
-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볼 수 있는 초급 영문법 교재
-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탄탄히 하고 싶을 때 꺼내 보는 기초 영문법 교재
저자는 오랫동안 서울의 한 유명 법률사무소(로펌)에 근무하면서 매일 미국인들과 이메일 등 영문 서류를 주고받았다. 미국인들은 Harvard University, Johnson & Johnson 등에 있는 미국 변호사들이었다. 저자는 가끔 미국에 출장을 가서 미국 변호사들을 만났으며, 또한 그들이 개최하는 국제회의에도 참석하였다.
저자는 그러한 경험을 살려 영어 문법책을 하나 만들어 봤다. 기본적인 내용을 담되, 굳이 사전을 들추지 않고도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썼다.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