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어릴 적 꿈 많고 희망 찼던 아이들이 이제는 모두 어른이 되었습니다. 빠른 현대 사회를 정신 없이 살아가느라 바쁜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어릴 적 나를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열
길 위에서
‘수다와 글쓰기’는 2015년에 수원 매탄동에서 시작된 글쓰기 모임입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기획했던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고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다.’는 ‘누구나학습마을’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적게는 3명, ...
[문학] 새로운 수필쓰기
윤재천 저
문학관 2019-04-01 YES24
수필은 붓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삶을 따라 걸어가는 것이다.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이나 고통스럽고 치열한 삶,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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