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둘러보면 보이는 것들
설하빈,홍자이,라가흔 등저
글ego 2023-08-22 YES24
아홉 삶의 둘러봄을 담았다. 상념과 일상과 희망과 자유와 버팀과 슬픈 사랑과 자연과 감사 그리고 꽃을 담았다. 각자 ...
[문학] 호밀밭
박월복 저
좋은땅 2023-08-18 YES24
무지개저 들꽃을 보렴어디 하나 바람 앞에 흔들리지 않는 꽃이 있든저 나무를 보렴어디 하나 비바람을 피해 가는 잎이 있...
[문학] 먼 훗날의 기억
장형주 저
좋은땅 2023-08-11 YES24
몽글몽글 떠오르는 기억이 괴롭힐 때도 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기억이 빙그레 미소 짓게 만들 때도 있다.
[문학] 길을 걸어요
징검다리 저
이페이지 2023-08-04 YES24
빨강 토끼가 길을 걸어요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을 걸어요걸으며 만난 특별한 인연들 덕분에 미소 지으며 삶을 만나는 빨강...
[문학] 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
지진태 저
좋은땅 2023-08-04 YES24
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 2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늦은 날을 가는아름다운 이름이다모르는 광야 지나서높은 계절 넘어온노...
[문학] 오래 가까운 사이
권숙월 저
시와반시사 2023-08-04 YES24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시가 있다. 여기 출간된 권숙월의 열다섯 번째 시집 『오래 가까운 사이』의 시편들이 그렇다....
[문학] 새가 노래하는 집
송길자 저
예미 2023-07-31 YES24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거나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가 런던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