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까마귀의 화려한 깃털
이향숙 글/원아영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어느 날, 하느님이 가장 화려하고 멋진 새를 새들의 왕으로 뽑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까맣기만 한 까마귀는 자신의 모습...
[어린이/청소년] 눈으로 걷고 발로 보고
양지안 글/동그란씨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어느 마을에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는 아저씨와 앞이 보이지 않는 아저씨가 살았습니다. 하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 아저...
[어린이/청소년] 도깨비 감투
김일옥 글/박정인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어둑어둑 해가 지면 도깨비들이 인간 세상으로 놀러 와 밤새도록 춤을 추고 노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나요? 그러고는...
[어린이/청소년]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장은영 글/토리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각양각색 도구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낸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는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어린이/청소년] 바위로 이 잡기
송아주 글/박규빈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옛날에 힘이 센 장사가 살았어요. 장사는 아름드리나무와 억대바위도 쑥쑥 뽑았고, 아무나 붙들고 씨름을 하며 힘자랑을 ...
[어린이/청소년] 복 타러 간 총각
김영미 글/이준선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꼴머슴살이만 하던 총각은 복을 타기 위해 옥황상제를 만나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오르기 위해 긴 여정...
[어린이/청소년]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박신식 글/김창희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는 착하지만 가난한 나무꾼과 욕심 많은 부자 장사꾼이 살았어요. 어느 날, 초라한 행색의 한...
[어린이/청소년] 삼년고개
정혜원 글/토리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옛날 옛적 산골 마을에 김 서방이 아들 삼 형제와 살고 있었어요. 김 서방이 사는 곳에는 한 번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어린이/청소년] 수탉과 돼지
이지수 글/이은열 그림
하루놀 2024-04-01 YES24
그 옛날 누군가는 생각했겠지요. 돼지의 코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거야. 그러고는 재미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