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탈리아 남부 미식여행을 다녀오며 여행기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코로나19 팬데믹 4년의 칩거하는 동안 여행은 감히 생각도 못하며 다만 계획만 세우고 있다가 드디어 어느정도 팬데믹이 풀려 이제 이탈리아 남부 미식여행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 모든 기획을 딸내외가 우리 부부를 위해 2년전서 부터 세웠고 항공편을 위시하여 현지 호텔은 물론이고 빌라, 유람선, 가는 여행지마다 맛집, 와이너리, 등을 모든 일정계획에 따라 예약을 사전에 해 놓았다. 이러한 값진 여행을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고 또한 딸내외의 정성어린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여행기로 나마 남겨 보답하고저 여행기를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쓰게 되었다.
저자소개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공군시설장교로 4년간 복무한후 포항제철 (현 POSCO)에서 젊음을 바치며 포항제철 첫공장 열연공장, 압연시설인 강편공장, 제철공장의 가장 핵심인 제선공장 (제2용광로)건설 담당를 시작으로 포항제철 1,2기 건설에 참여하였고, 그후 리비아 대수로공사 등 해외공사 담당임원으로 해외건설현장에서 젊음을 바쳤고 국내에서 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한 화력,수력, 양수발전소 등 각종 발전소 공사 담당임원으로 많은 발전소 건설및 각 종 프란트공사 건설를 수행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세계적인 경제대국 대한민국 기초 초석인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룩하는데 젊음을 불태우며 50여년간의 인생을 바쳤다. 그래서 은퇴한후 현재까지도 누구보다도 원자력산업 등 대한민국의 산업을 지키기 위하여 앞장 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