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나나
창 밖엔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해 들어 두번째로 내리는 함박눈이었다. 창문 사이로 내려다 보니 어느새 그녀가 새하얀 눈에 발자국을 남기고 그녀의 작고 아담한 초록색 마티즈를 타고 떠났다. - <싱글나나 >
차례1. 모래폭풍2. 싱글 나나3. 핫걸 4. 네온의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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