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이 시대를 만든 장본인들은 '청춘이기 때문에, 젊기 때문에' 라는 합리화로 자신들을 정당화하며 모든 잘못을 청년 스스로에게 지게 하고 있다.
현 시대와 맞지 않는 아주 오래전, IMF시절에도 통용되지 않았을 '말 같지도 않은 명언' 들을 좌우명 삼아,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골든 타임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보내는 팩트폭행이자 오답노트와 같은 책.
목차
제1장 왜 세상은 나만 ‘억까’할까?
-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 ‘틀림’은 틀림이지 ‘다름’이 아니다
- 한계를 인정하는 용기
제2장 아픈 나에게 필요한 치료는?
- 과거의 명언에서 벗어나라
-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다
- 성공의 어머니는 ‘다양한 경험’이다
- 나쁜 놈이 매력적이다..
- ‘이기주의’,‘개인주의’
-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 거절한다
- 해야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 비교는 완벽한 진단서
제3장 이제는 그만 아파지자
- 같은 실수를 반복해야 사람이다
- 과정보다는 결과, 노력보다는 성과
- 침몰한 보물선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