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하루
반려동물과 우리는 서로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귀여운 고양이 하루와 어린 집사 미미의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의 속마음을 그림책에 살짝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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