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 세상인 듯 그곳은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히브리어를 마법의 주문처럼 읊으니 천국이 열렸다.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보편적 사랑’
저자소개
목차
차례
들어가는 말 - 미지의 세계 / 5
Story 1 꿈에서 만난 성경 해독가 / 17 Story 2 꽃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 / 35 Story 3 기도의 신비 / 43 Story 4 예지몽 / 69 Story 5 돌아가신 친구 아버지가 나의 꿈속에 찾아오셨다 / 99 Story 6 세례의 신비 / 107 Story 7 사이비 종교 / 123 Story 8 막내아들의 태몽 그리고 구원자 명단 / 147 Story 9 나의 꽃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