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메마른 입시 현실 속에서나만의 꽃을 피워내고 싶었다.’‘오늘이란 붓에 과거의 눈물 한 번 찍고,미래의 알록달록한 꿈 한 번 묻혀,도화지 위에 묵묵히 그린다.’하루하루 맑고 투명한 희망을 노래하는고등학생의 자전적 이야기
목차
Ⅰ. 옹달샘과 시냇물1평 카페캠프파이어여름날역함수(逆函數)빅뱅우주론가로등한번쯤, 가끔씩, 괜스레, 좋은 날착신튤립다이아몬드레드스톤마술사96산수국은사님Ⅱ. 강줄기와 삼각주혜성놀이터오해극한(極限)겨울방학하루 전등굣길퇴원하는 날싸라기눈악몽유체 이탈Midnight우울증예술가달력지친 날역고드름드라운드선인장그의 눈Ⅲ. 바다와 햇살벌써, 석양플레이리스트화가산책나침반스무 살, 삼각주시냇물별자리수험생Try-angle시골 출신낡은 구두유리가을 노래추억거울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