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작가가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8살 아이와 함께 20일 동안 캐나다 동부를 렌터카로 여행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br />토론토 다운타운을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고 렌터카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까지 쉼 없이 다니면서 아빠의 눈과 아이의 눈으로 여행지를 바라본 것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출발 전 방문할 여행지를 알아보고 필요한 것은 미리 예약하면서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변수를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여행 준비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작은 팁들,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이 담겨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여행의 순서
1. 여행의 시작과 준비, 그리고 캐나다로
여행의 시작과 준비
준비는 끝났다. 가자 캐나다로
2. 토론토 다운타운 여행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YAL ONTARIO MUSEUM)
CN타워, 온타리오 미술관, 그리고 카사 로마 관람
토론토 대학교에서 시티크루즈의 야경까지
3. 렌터카 여행의 시작,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그 웅장함은 크루즈에서 즐기자
나이아가라 폭포에 왔으면 나이아가라 온 더레이크를 방문하자.
4. 세인트로렌스 강에 펼쳐진 천 개의 섬
아이비레아에서 천 섬(THOUSAND ISLANDS) 투어
5. 캐나다속 유럽, 몬트리올 여행
몬트리올 미술관(MONTREALMUSEUMOFFINEARTS)관람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의 AURA 쇼
몬트리올 시민들의 휴식처, 몽루아얄 공원
성 요셉 성당(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장 딸롱 마켓(JEAN-TALON MARKET)
몬트리올 최고의 대학, 맥길대학교
6. 프랑스 문화가 숨쉬는 퀘벡 여행
동화마을 같은 올드 퀘벡
몽모랑시 폭포(CHUTE-MONTMORENCY)에서의 하루
7. 캐나다 수도, 오타와 여행
캐나다 의회 가이드 투어
리도 운하(RIDEAU CANAL) 걷기
8. 킹스턴, 여유로운 오후와 여행의 마무리
킹스턴에서의 여유로운 오후와 여행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