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중에서>>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 가을부터 준비하는 나무가 잎을 떨구어 내고 그 모진 추위, 시림으로 사투 벌이며 눈바람 견디더니 마침내 봄이 오면 꽃을 피우는 자연의 섭리가 아름답습니다
詩를 쓰기 위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한 편의 詩 온 밤을 하얗게 지새웠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수없이 수정 후 완성해 봅니다
저자소개
목차
제1부 그리움 하나 11 _ 가을 오는 소리 12 _ 봄 아가 13 _ 물망초 14 _ 눈부시다 15 _ 임 그리며 16 _ 그리움 하나 17 _ 노란 복수초 18 _ 진달래 19 _ 꽃잎이 바람에 날리다 20 _ 들꽃 피는 길 21 _ 내 생일날 22 _ 어머니 생각 23 _ 십자가 사랑 24 _ 엄마 꽃 25 _ 유채가 피면 26 _ 아침 이슬 27 _ 첫사랑 28 _ 세상의 빛 29 _ 새벽안개 30 _ 삶의 동반자 31 _ 마음의 비 32 _ 소금밭
제2부 여행 떠나자 34 _ 걸어온 길 35 _ 어느 날 일기 36 _ 꽃과 벌 37 _ 그리운 사랑 38 _ 치유의 동산 39 _ 참다운 친구 40 _ 칠월의 더위 41 _ 벚꽃 길 42 _ 꿈을 꾸듯 43 _ 봄 오는 길목 44 _ 배추 45 _ 작은 섬 46 _ 대나무 숲 47 _ 자연환경 48 _ 여름의 소리 49 _ 희망 메시지 50 _ 기록적인 비 51 _ 일상의 삶 52 _ 딱따구리 새 53 _ 호박꽃 사랑 54 _ 여행 떠나자
제3부 가시랑 비 56 _ 가을비 57 _ 낙엽 되어 58 _ 산사(山寺)에서 59 _ 길 떠나는 시화전 60 _ 갈대 마음 61 _ 가시랑 비 62 _ 울적한 마음 63 _ 행복 찾아 64 _ 어미가 된 딸 65 _ 도보 여행 66 _ 가을이 왔다 67 _ 흐르는 세월 68 _ 모든 것 다 때가 있다 69 _ 우중의 추억 70 _ 팔월의 감사 72 _ 가을 사랑 73 _ 허기진 갈증 74 _ 행운을 찾아 75 _ 알밤 송이 76 _ 어머니의 빈자리 78 _ 떠나는 가을 79 _ 감자전과 막걸리 80 _ 정선 오일장
제4부 겨울 바다 82 _ 어김없이 83 _ 나눔의 사랑 84 _ 세월의 강 85 _ 고행의 길 86 _ 호수 공원 둘레 길 87 _ 사랑의 아픔 88 _ 새해 아침에 90 _ 겨울나무 91 _ 낙타의 삶 92 _ 시래기 93 _ 귀향길 94 _ 겨울 바다 95 _ 그대 그리움 96 _ 원수 갚는 방법 97 _ 시몽(詩夢) 98 _ 대접하는 사람 99 _ 숲의 노래 100 _ 세월을 아끼라 101 _ 하나님 은총 102 _ 별처럼 빛나리라
제5부 연가 105 _ 기쁨이어라 106 _ 연가戀歌 107 _ 부석사에는 108 _ 마음 가는 곳 109 _ 사랑하는 사람 110 _ 하늘빛 바다 111 _ 꽃순이 112 _ 마음을 열고 113 _ 세상의 일 114 _ 배롱나무꽃 115 _ 그리움으로 산다 116 _ 엄마의 마음 117 _ 아픈 사랑 118 _ 상념에 젖는다 119 _ 성인 아이 120 _ 호수에 내린 햇살 121 _ 사랑이기에 122 _ 내 얼굴 속에서 124 _ 추억 속을 거닐다 125 _ 주님을 따르렵니다 126 _ 지혜로운 사람 127 _ 새해 아침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