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에 길을 묻다
시음사 시선 440, 최이천 제4시집<<시인의 말 중에서>>그날이 그날 같은새로운 날오늘도 걷고 있다달리는 지구 열차 속에무거운 짐 왜 들고 있는가?그냥 놓고 가시게손해 볼일 없다네
6 _ 빈자리 7 _ 꽃잎에 길을 묻다 8 _ 마음은 청포도10 _ 동백 눈물 여순 사건12 _ 여수는 어디14 _ 고독사 고백15 _ 나목의 묵언16 _ 새날의 주인17 _ 흘러가네18 _ 성깔머리19 _ 왜 그렇게 살았어20 _ 빵 줄과 밥줄21 _ 고로쇠나무22 _ 순(荀)23 _ 씻기다24 _ 입마개 사연25 _ 봄 행26 _ 코로나의 한숨27 _ 봄은 길벗28 _ 우리 설29 _ 누가 묻거든30 _ 아픈 씨31 _ 초립 쓰고 오는 봄32 _ 마음 도량(度量)33 _ 빠르다34 _ 기찻길 풍경35 _ 무엇을 얻었소36 _ 걸작이야37 _ 청춘의 샘38 _ 새날을 얻다39 _ 행복 추상(抽象)40 _ 멍때리다41 _ 여수 쫑포에 오면42 _ 사랑의 무늬43 _ 글 우산44 _ 기쁘다 성탄46 _ 일회용47 _ 반짝이는 윤슬48 _ 별 따는 사람들49 _ 붙잡아요50 _ 똥장군 아들51 _ 행복 언제 와52 _ 삼팔선의 봄54 _ 인생 짜깁기55 _ 무대의 관조56 _ 녹아버린 시상(詩想)57 _ 지구가 울어58 _ 부초 같은 낙엽59 _ 굴러온 돌60 _ 바람이 장난쳐61 _ 줄의 기적62 _ 등나무 그늘64 _ 떠나는 배66 _ 그녀 미쳐버린 춤67 _ 저 가슴에 부는 바람68 _ 맥놀이69 _ 갈맷빛70 _ 미꾸라지 자화상71 _ 얄개의 불72 _ 가을 바다73 _ 더위 파세요.74 _ 갑자기 슬퍼지면75 _ 마음속 광주리76 _ 가을걷이 아마겟돈77 _ 조락(凋落)78 _ 만들었지79 _ 축제80 _ 보라색 가을81 _ 가을 풍경82 _ 벌초와 어머니83 _ 공간(空間) 마칭84 _ 가을의 계단86 _ 송편이요87 _ 가을 무화과88 _ 들깨꽃과 말벌89 _ 짧은 만남 꽃무릇90 _ 가을 열애 중91 _ 가을 멋쟁이92 _ 태풍93 _ 그 밤에 울던 사연94 _ 춤추는 가을 여심95 _ 바라보기96 _ 노래해요97 _ 테두리98 _ 꽃 댕강 배롱 꽃99 _ 내일은 허상100 _ 삶의 반란101 _ 달에 심은 사랑102 _ 착상의 기쁨104 _ 파란 하늘길106 _ 잃어버린 맘107 _ 길이 많아108 _ 울체(鬱滯)109 _ 상추 심으며110 _ 피접(避接)111 _ 아름다운 조화112 _ 자랑하세요113 _ 새싹 보리114 _ 용설란115 _ 동백꽃 뿌리116 _ 계절을 넘어117 _ 새 해는 뜬다.118 _ 세 번째 신부120 _ 지구의 눈122 _ 역린. 미늘124 _ 세밑125 _ 조용한 반란126 _ 봄바람127 _ 덕장 휙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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