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란 종결자 이재명

내란 종결자 이재명

저자
백승대,김상우 공저
출판사
매직하우스
출판일
2025-03-18
등록일
2025-07-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7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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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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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일당이 일으킨 군사쿠데타 내란이 시작되고 내란을 진압하는 과정에는 모두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있었다. 이재명은 저들이 은밀하게 비상계엄을 준비하고 있던 때부터 비상계엄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그의 공개적인 경고로 인해 윤석열은 군대를 더 큰 규모로 동원하지 못했다. 또한 민주당 차원에서 실제로 계엄이 선포되면 국회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충분한 학습을 하였다. 그래서 계엄선포 후 해외에 나가 있는 국회의원 빼놓고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국회에 출석해서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 있었다. 계엄 당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께 국회로 모여달라고 호소했다. 80년 5월 광주에서 트럭을 타고 “도청으로 모여 달라”고 호소하던 그 여성의 심정으로 이재명은 유튜브를 통해 “국회에 모여 달라”고 방송을 했다. 내란의 상황에서도 국내의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결정적인 이 장면을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이재명의 유튜브 방송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 방송을 듣고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여들어 계엄군의 작전을 방해했다. 그날 국회 앞을 지켜준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구했다.

이재명은 시청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촛불집회를 여의도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그래서 촛불집회는 내란 이후 매일 여의도에서 열리게 되었다. 촛불집회의 힘으로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을 압박해서 윤석열의 국회 탄핵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이재명은 국회 앞 여의도 대로에 촛불 대신 응원봉을 들고 온 1230 여성들의 투쟁에 감동하였다. 그래서 이재명은 기존의 촛불혁명 대신 ‘빛의 혁명’으로 처음 명명했다. 이재명은 빛의 혁명 매 순간마다 그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빛의 혁명을 통한 내란 종식의 사명을 받아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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