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설거지 알바 경험담
내성적인 성격의 저자가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이유는?!다년간 설거지 알바만을 해 온 저자의 눈물이 담긴 알바 에세이! 심하게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강지민 저자는 다년간 설거지 알바를 해야만 했던 이유와 알바 경험을 특유의 사실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의 공감을 사고 있다.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설거지 알바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성숙한 자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알바 에세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