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를 그리고 싶었어
'해바라기를 그리고 싶었어'는 뇌병변으로 인하여 29년간 누워서 생활하는 '축복'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서 하늘을 볼 수 있는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하는 축복님의 못다한 그림을 이음선 작가 인장반지가 완성하여 그림이야기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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