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리직으로 8년, 앱 기획자로 3년. 내가 살아가는 의미와 지키고 싶은 인생의 가치를 직장 생활에서 찾지 못했던 저자가 걱정도 많고 딱히 재주도 없다고 스스로 여긴 30대가 무수한 고민 끝에 행동에 옮긴 여정.
완성된 것 없이 어떻게 무모할 수 있었는지 하나하나 모두 이 책에 담아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같은 고민에 먼저 디딘 돌다리가 되어 드릴게요.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명의에게도 반드시 첫 환자가 있었다 제1부 꼬박꼬박 월급 들어오는 직장인이 최고야! 제2부 직업을 바꾸고 달라진 내 인생 제3부 어차피 완벽한 준비는 없어! 제4부 직장인을 그만둔 후 나의 생활 제5부 내가 나를 보는 눈, 그리고 감사 에필로그 좋은 당신은 바뀌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