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수께끼 대모험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곰비와 토미는 그림에서 나온 모나리자의 손에 이끌려 동화 세계로<br />빠져들어 갑니다. 이곳에서 컬러 나라 등 매력적이고 사랑받는 네 개의 마법 나라를 여행합니다.<br />이 이야기는 각 나라의 모습과 악마가 제시하는 수수께끼를 엮어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모험을 그렸습니다. 용기와 지혜, 우정, 자신감, 상상력 등을 교훈으로 담고 있으며, 10세 이상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습니다.<br />책은 A4, 61쪽 분량이며 동화 스타일로 작성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