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초록 귀를 달고
황명희 시집
경북 울진 상소태 출생2020년 진주가을문예 등단2024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학작품 발간사업 선정『시와반시』 편집장
제1부 등 굽은 빵 냄새10 오솔길12 연어답다14 허밍 테이블16 모서리를 세우는 일18 모퉁이e20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갑니다22 워시아우어 124 워시아우어 226 워시아우어 327 등 굽은 빵 냄새30 황금역에는 떠나지 못하는 그가 있다32 옛날이 자꾸만 쌓여요34 황금냄비37 달다구니38 갇히지 않는 달빛40 달나라에서는 만리장성만 보인다42 진심을 임대합니다44 그 골목에 가면 가끔 그물에 걸린다45 지극한 노랑48 고물상 문틈에 핀 제비꽃50 아무 것도 아닌 아무 것제2부 폭낭의 아이들54 탁본 1 -렉 걸린 한 때56 탁본 2 -폭낭의 아이들58 탁본 3 -흑백 문장59 탁본 4 -동백꽃 붉은 심장61 탁본 5 -없는 누군가가 말했다63 탁본 6 -오래된 내일65 탁본 7 -내일의 기억67 탁본 8 -잃어버린 이름69 탁본 9 -백비白碑71 탁본 10 -시간에 기댄 집제3부 첨부파일74 새들이 초록 귀를 달고76 첨부파일78 그냥81 잃어버린 가방을 찾는 긴 하루82 저도84 이팝나무 그늘86 어떤 침묵89 아카시아향90 어떤 후회92 아버지94 붉은 끈96 못 박힌 사람들98 하마터면100 그 강102 본 어게인104 보름달 뜨면105 단풍잎 소리106 지극히 자연적인108 첫사랑110 스미다112 수북한 그늘 1113 수북한 그늘 2해설116 일상과 역사, 그리고 기억의 시적 주름들│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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