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싣고 가는 자전거
시음사 시선 439, 유영서 제5시집<<시인의 말>>서녘 하늘에노을빛 곱다자전거에노을 싣고 가는 나그네저무는 풍경 위에떠가는 구름 한 점회한 같은 땀방울 훔치며연신 페달을 밟는다
1부 검색의 시간 9 _ 오월 추억10 _ 개망초꽃의 추억11 _ 칠월 삼십 날 밤12 _ 고운 자리13 _ 비우고 지우고 하다가14 _ 가을 교향곡15 _ 팔월의 크리스마스16 _ 붕어섬에서 구름을 낚다17 _ 손길18 _ 태양19 _ 꽃 같은 사람19 _ 감자꽃20 _ 바코드21 _ 접시꽃 상차림22 _ 비 내리는 거기23 _ 괜한 걱정24 _ 오월 교향곡24 _ 오늘25 _ 오월 소묘25 _ 수련26 _ 장미 정원27 _ 얌체28 _ 상사(想思)29 _ 일개미30 _ 오월 뜨락31 _ 달팽이32 _ 봄날도 간다33 _ 사월의 그림34 _ 여백의 꽃34 _ 우수35 _ 사월 십구일36 _ 사월의 배경37 _ 목련꽃 피던 날2부 나의 시는 똥이었다39 _ 나의 시는 똥이었다40 _ 까치꽃41 _ 우정42 _ 홍매 아씨43 _ 덩그렁 그리움 하나44 _ 춘분쯤에45 _ 봄볕이 예쁜 날46 _ 내가 나에게47 _ 삼월의 대화방48 _ 봄 길49 _ 경칩에50 _ 이상한 낚시51 _ 이월 말미에52 _ 약속53 _ 너는 봄이다54 _ 아!55 _ 꽃 처방56 _ 봄의 찬양57 _ 스위치58 _ 봄바람 불기에59 _ 그 사람 참60 _ 정치판 기사 같은 날61 _ 입춘62 _ 세월 한 토막63 _ 일월의 끝자락64 _ 고요의 외침65 _ 1월의 고독한 무대66 _ 대화3부 노을 싣고 가는 자전거68 _ 노을 싣고 가는 자전거69 _ 일월의 수채화69 _ 모과70 _ 찻집에서71 _ 시인의 봄72 _ 노루귀꽃73 _ 때론74 _ 늙은 미루나무74 _ 1월 셋째 날75 _ 일월의 밥상76 _ 꽃과 나77 _ 해맞이78 _ 눈사람79 _ 유랑의 12월80 _ 까치집 단상81 _ 십이월의 캠퍼스82 _ 겨울나무83 _ 아내의 병상84 _ 홍시85 _ 십일월의 영화처럼86 _ 시인의 가을87 _ 그런 날88 _ 겨울밤88 _ 가을의 이별89 _ 노숙자90 _ 첫눈91 _ 꽃씨92 _ 연안 부두93 _ 부치지 못한 편지94 _ 입동95 _ 밤비96 _ 만추96 _ 모퉁이97 _ 가을에 온 편지97 _ 시월 번뇌4부 점 하나 찍고 99 _ 십일월의 소망100 _ 시월이란 이름으로101 _ 황혼 길102 _ 시월 국화103 _ 큰 울림104 _ 갈잎의 기도105 _ 가을의 이정표106 _ 시월 들녘107 _ 가을 빔108 _ 낙엽 1108 _ 낙엽 2109 _ 샛길110 _ 소년처럼111 _ 단풍 1112 _ 가을의 기도113 _ 가을 수채화114 _ 시월 매장115 _ 가을 엽서116 _ 해 질 녘 들판에서116 _ 가을 하늘117 _ 가을날의 왈츠118 _ 단풍 2119 _ 가을 잔영120 _ 가을비121 _ 붉은 고추122 _ 갈잎이 쓴 시123 _ 팔월 끝날에124 _ 팔월 밭에선 지금125 _ 쉿 비밀이에요126 _ 능소화127 _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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