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횡단하는 여정을 통해 느낀것과 배운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자연과 깊은 교감을 느끼고 , 낯선 땅에서의 캠핑, 이방인으로서의 느낌, 한국과 다른 모습의 자연환경들,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며 느낀 감정들을 묘사합니다. 이를통해 개인이 얻은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여정 속에서의 자아성철과 길 위의 불안을 주제한 내적인 탐험이야기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여는 이야기 호주, 낯선 섬의 끝없이 이어지는 길 길 위에서 이방인이 된 순간들 익숙하지 않은 별빛 아래에서의 밤 신호 없이 책 속에서 잘 곳 찾기 에필로그 : 해봤더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