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걸> 저 | 어문학사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는 박해자를 위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작금의 시기에 ‘타인을 위한 휴머니즘’을 말하는 레비나스의 철학으로 나와 너, 우리와 인류의 미래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한다. 레비나스의 철학은 위기의 시기에 나와 타자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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