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옛 이름. 광개토대왕릉비에 나타나 있음. 아리와 한자 수를 결합한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말.
2021년5월말 충남 금산군 읍 사직로106 맛나다 간판 아래 메밀막국수와 감자옹심이칼국수 그리고 매콤쭈꾸미철판을 어머님이 조리하고, 서빙 보는 저는 2022년 옆 공원에서 멍하니 달을 보다, 10년 전 구상한 『주달 공주』를 출판하고, 새벽부터 집밥 하시는 어머님 덕분에 배달하는 저는 2023년 또 옆 공원에서 멍하니 별을 보다, 16년 전 구상한 『아리수 너구리』를 교정 작업 후 출판한 최병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