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지치고 힘들 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 그중에는 극악의 환경에서도 끝까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자란 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학습환경이 좋지 않거나 가정 형편 때문에 학교를 포기하거나 중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도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높은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투혼의 정신으로 역경을 극복하며, 실패와 어려움이라는 장애물을 넘어서며 성공을 이루는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줍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으며, 노력과 열정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그래서 들풀문학 글들은 매우 감동적입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이 문학에서 경험한 인생의 고난과 시련, 그리고 그것들을 이겨내기 위한 끈기와 인내력에 대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들풀문학에서는 인생의 여러 어려움과 장애물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우리 책은 매우 강한 인내력과 결연한 의지력을 가진 주인공들을 그려내며, 그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이 전하는 인생의 교훈과 의미를 함께 공감하며,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용기와 인내력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바탕으로 굳건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으며,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타인의 지원과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 친구, 동료들의 지지와 격려는 큰 도움이 됩니다.

들풀문학인의 시련극복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의 경험은 모두에게 큰 희망과 격려를 줄 수 있습니다.

들풀문학을 창간하여 4집(투혼의 여정)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총동문회 문주현 총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4집까지 참여해 주신 동문회원들과 문우님들게도 한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넬슨 만델라는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투혼의 여정



들풀문학 4집 다시 꽃이 피다 ‘투혼의 여정’ 발간을 하며
들풀문학 촌장 김광운…4
들풀문학의 ‘투혼의 여정’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총회장 문주현…6

초대작가

사진은 삶이다 - 안귀옥…9
八空山 겨울산행 덕산 - 장효영…11
살면서 우리가 하나 더 준비해야 하는 것 - 김환수…13
연시(軟枾)에 피어난 정 - 강준오…17
민들레 - 이태석…21
살면서 생일 - 이택근…23
멋과 맛 그리고 향기 - 변상오…25
수제비 먹는 밤 - 천기수…27
호미 손등 - 박해성…29
초대화가 / 동란화(벚꽃나무) - 이상란…31

들풀문학 4집 다시 꽃이 피다
회원 시

꽃술도 없이 핀 무화과 - 권경숙…40
빨래의 낭만 - 권경숙…41
한번도 본 적이 없는 - 권호석…42
? - 권호석…43
히스토리 또는 쉬스토리 - 권호석…44
戀 - 藝堂 김광운 …45
행복 - 김미숙…46
세월이 훔쳐간 어머니의 기억 - 김미숙…47
삶이란 - 김미숙…48
세월 - 김미숙…49
내 삶의 보람은 - 김복중…50
힘든 세상 - 김복중…51
부모님의 산소에서 - 김복중…52
집 앞의 저 산 - 김복중…53
삶의 언덕 청송 - 김성대…54
내일來日 청송 - 김성대…55
산다는 것은 청송 - 김성대…56
여행 청송 - 김성대…57
애기똥풀 - 김순옥…58
친구가 되어 웃고 있다 - 김순옥…59
옹이 2 - 김순옥…60
국궁으로 가는길 - 김순옥…61
바늘 꽃여인 - 김순이…62
이별 - 김순이…63
외로움이 너의 가슴에 - 김승주…64
꿈에 - 김승주…65
생명의 온기 - 김시하…66
산책 - 김시하…67
피어난 행운목 - 김시하…68
겨울 동백 - 김시하…69
비 내리는 날의 수채화 - 뜨락 김재옥…70
시의 향연 - 뜨락 김재옥…71
친구 이름 - 뜨락 김재옥…72
유정역 동백꽃 - 뜨락 김재옥…73
첫 단추 - 김진남…74
낙엽잎 한줌 - 김진남…75
늘 그 자리 - 김진남…76
첫사랑 - 김진남…77
12月 - 일봉 김해식…78
아침기도 - 일봉 김해식…79
칠월을 맞고 보내며 - 일봉 김해식…80
인생사 - 일봉 김해식…81
몰라라 - 산경 김향기…82
풀꽃에 입 맞추리 - 산경 김향기…84
바퀴에 대한 명상 - 산경 김향기…85
강아지풀 산경 - 산경 김향기…86
일행과 이행 사이 - 김현희…87
겨울 콘체르토 - 김흥석…89
첫비 - 김흥석…90
꼭 알맞은 날개 - 김흥석…91
붉은 반지꽃 - 김흥석…92
동심 - 나재선…93
마루 - 나재선…94
사랑 - 나재선…95
인왕산 - 남영순…96
어머님의 향기 - 남영순…97
강릉 경포대 - 남영순…98
은행알의 변신 - 남영순…99
옛날 그시절 - 남해인…100
꽃비 - 남해인…101
할머니는 쪽을 찌고 다니셨다 - 남해인…102
수선화 - 박갑출…103
희망 - 박상철…104
깨달음 - 박상철…105
보고 싶은 내 고향- 박해성…106
세월 속에 - 박해성…108
잎 새 - 박판수…109
여유로운 삶 - 변상오…110
벚꽃 - 서민수…112
강렬히 쏘라 - 서민수…113
소녀의 꿈 - 성용환…115
개망초 꽃 - 성용환…117
동백꽃 - 신이숙…119
봄 - 신이숙…120
인연 - 신이숙…121
가을 친정집 - 신이숙…122
죽은 눈물 - 안귀옥…123
시어머니 92세 - 안귀옥…124
마지막 선물 - 윤길덕…125
웃음꽃 - 윤길덕…126
슬픔 - 윤길덕…127
나를 보듯 - 윤길덕…128
그리운 엄마 - 다솜 이덕희…129
봄맞이 - 다솜 이덕희…130
하늘과 우주의 기운 - 광일 이명국…131
양복 한복 - 광일 이명국…132
송이 버섯 - 광일 이명국…133
평화 - 광일 이명국…134
새날입니다휴먼테이너 - 이민주…136
북한산 삼각산 - 이영남…137
내 사랑 북한산 - 大金 이영만…139
내일은 자장면 먹는 날 - 이영세…141
봄 마중 - 이예주…143
동백 꽃 - 이예주…144
저 하늘에 구름 - 이예주…145
오천둥오리 두마리 - 이예주…146
봄과 여름사이 - 이은숙…147
오래된 집과 나 - 이은숙…149
봄바람 - 이태석…151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 이태석…152
흐르는 구름처럼 - 이태석…153
이 가을에 - 이태석…154
자화상지구 - 이택근…155
같은 하늘아래 - 이해랑…156
떠난다는 것 - 장성수…158
12월의 장미 - 장성수…159
시간을 색칠하다 - 장성수…160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응시 - 장성수…161
붉은 악마의 함성 - 덕산 장효영…162
9월 - 덕산 장효영…164
가을 정취 - 덕산 장효영…165
동란회 모임 - 덕산 장효영…166
중년 - 정주현…168
꽃처럼 - 정주현…169
산딸나무의 순애 - 정주현…170
님의노래 - 정태하…171
강건너 등불 - 정태하…172
어머니 - 정현주…173
마음 - 정현주…174
걷기 - 정현주…175
노래 - 조병엽…176
발자국 - 조병엽…177
엄마의 반지 - 하나연…178
경칩 아침에 - 하나연…179
봄비 - 하나연…180
일상 - 하나연…181
아리까리 - 하나연…182
夢環熱愛_몽환열애 - 하태진…183
허전한 마음 - 한능심…184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 한능심…185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 한능심…186
남해 보리암 - 황정원…187
할머니의 가슴 - 황정원…188
젓가락 - 황정원…189
낭이의 모성 - 황 정 원…190


들풀문학 4집 다시 꽃이 피다
회원 수필

시너지가 넘치는 제2의 인생 - 김형점…192
평안한 미얀마 - 배대열…194
어른이 되어 가는 삶 - 변상오…196
두류공원 젊은 노숙자 - 이우현…198
내 인생의 여로 - 이양렬…202
은지 결혼식 신부아버지 축사 - 이영남…206
제 문 - 이영남…208
점심만?이건덕…209
1976년 일기 - 장기양…211
어떤 하루 - 장기양…214
황혼의 들녁에서 - 정태하…216
황혼육아 - 정현주…219
나의 공간 - 조병엽…221
천사대교와 신안섬 여행 - 한옥련…223

특별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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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비친 행복은 내 삶의 시가 되어
예당 김광운…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