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에세이!
종교와 영혼에 대한 새로운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며 스스로 질문해보는 영적 메시지!

왜 한국에는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와 같은 영혼을 탐구하는 작품이 없는 걸까? 작가의 의문으로 시작하는 이 에세이는 종교와 영혼, 인생에 대한 작가의 담담한 시각을 제시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영혼 본연의 성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이라는 작가. 종교와 영혼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가의 통찰력과 은유와 비유로 이루어진 영적 메시지를 따라가며 독자의 영혼이 치유되어가길 소망하는 작가의 에세이를 지금 만나보자!

프롤로그
1부. ??????신
출가본능
반역자
길(Road)
신의 마음
천장이 우주로 연결된 도서관
우리는 모두 신으로 태어났다
메시아
진리를 훔쳐본 영혼은 더 반짝이는 법이지
기억상실
그대의 영혼은 밤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2부. ??영혼
새벽 4시
어린 왕자
당신은 이번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나요?
봄날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피터 팬
빛의 아이들
소울 메이트
3부. ??????인생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열매를 맺는다
서른쯤
비결
파친코
꽃의 이야기
나의 임숙 씨에게
선생님이 아끼는 거 알지?
껍데기
인디고(Indigo)
순수
나의 지음(知音)에게
아빠가 사라졌다
거꾸로
까르르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세상의 모든 것이 나를 공격한다
조금 오래전 나에게
이상한 아이
이상한 사람들
인생의 정답
기회비용
봄
4부. ????사랑
사랑
너라는 존재의 안도
에필로그